팽현숙·최양락, 순대국 이어 반찬가게 개업
팽현숙·최양락, 순대국 이어 반찬가게 개업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1.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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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호가 될 순 없어' 캡쳐)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캡쳐)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반찬가게를 개업했다.

12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개그맨 최양락의 아내인 팽현숙이 옛날순대국에 이어 반찬가게 CEO가 됐다.

팽현숙은 어릴적부터 반찬가게 주인이 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난 요리 솜씨를 가진 팽현숙의 손맛은 널리 알려졌으며 남양주에 있는 옛날순대국은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으로 통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7월 “낮에는 그럭저럭 직장인들이 찾지만 밤이면 예전처럼 손님으로 식당 홀이 가득차지는 못해 인건비가 걱정된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이후 팽현숙은 최양락과 함께 홈쇼핑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반찬가게 개업에 앞서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에게 전단지 알바를 시켰고 이후 농땡이를 치고 있는 최양락의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거리에 인적이 드물어 전단지를 다 못 돌렸다는 최양략은 “거리에 사람들이 없어 돌릴 새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출연 중인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들의 생생한 결혼생활을 보여주는 리얼프로그램이다. 왜 유독 연예계에서 개그맨 커플로 이뤄진 부부들은 이혼사례가 없는지를 집중 연구하는 탐사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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