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홀트 해외입양가족 한국학교 체험
8일 홀트 해외입양가족 한국학교 체험
  • 이준철기자
  • 승인 2009.07.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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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8일 홀트 해외입양가족 65명을 초청해 서울사대여자부설중학교(이화동 소재)에서 한국학교 체험행사를 가진다.

이날 홀트 입양인 가족은 서울사대여자부설중학교에 도착해 환영식과 함께 먼저 학교 소개를 듣고 가야금부의 공연과 합창을 감상하며, 이어 한지공예 체험을 갖는다.

또한, 22일에는 홀트 입양아 ‘궁중음식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