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문대통령의 '秋-尹 침묵'… 野 "국민이 답답" 연일 맹공
길어지는 문대통령의 '秋-尹 침묵'… 野 "국민이 답답" 연일 맹공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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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공세·지지율 하락에도 침묵… 더 큰 논란 차단 위해서인 듯
국민의힘 초선의원, 靑 앞 1인 시위… 與 "의중 관심 없으면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왼쪽 두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중인 국민의당 정희용(왼쪽부터), 조태용, 이영, 강민국, 배현진, 김형동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왼쪽 두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중인 국민의당 정희용(왼쪽부터), 조태용, 이영, 강민국, 배현진, 김형동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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