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즐기자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즐기자
  • 고윤정.박주용 기자 
  • 승인 2020.11.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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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인천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코딩(집에서 즐기는 코딩)’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오는 28일부터 12월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시가 주최하는 두번째 SW행사로 미래 SW·AI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SW역량 함양을 위해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SW융합 교육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SW체험, 토크콘서트, 학교 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 7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와 교육청은 교구를 활용한 분야별 입문, 기초 체험교육을 위한 26개의 SW체험프로그램 및 3D펜, 엔트리를 이용한 AI, 사물인터넷(IoT) 코딩, 아이디어 기획 등 디자인으로 구성된 SW캠프 운영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숙한 사람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기획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SW교육과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초중고 학생 30개팀이 참여해 실생활의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SW해커톤 챌린지 대회가 28일에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EBS와 연계한 다양한 SW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학교 밖 SW교실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주에는 SW캠프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SW심화스터디를 운영한다.

토크콘서트는 12회에 걸쳐 진행하며, SW융합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 교사 등 다양한 연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강연한다.

행사 개막식은 특별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30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박남춘 시장은 “비록 코로나 상황 때문에 한 자리에 모일 수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소프트웨어가 주제인 행사라는 점에서 온라인 페스티벌이 더욱 의미 있다는 생각도 든다”며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선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박주용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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