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아파트 거주 가족들의 소박한 일상생활 그려내
포스코건설이 가족들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담은 웹드라마 '숨은 행복 찾기' 1·2편을 포스코건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는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혜(허나경)와 친정 엄마(김근영), 아들 서준(조원우) 그리고 남편(문정선 커뮤니케이션실 대리)이 주인공으로 더샵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소박하게 그려냈다.
특히, 에어샤워와 피팅 스타일링 미러 등 더샵 아파트에 구현된 스마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함으로써 첨단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도 부각시켰다.
이번 드라마에는 남편 역 외에도 단지 주민 등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다수 출연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일상 속의 행복이나 주거공간의 편안함처럼 정말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더샵 아파트의 브랜드 철학을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감상후기와 '익숙해 보이지 않았던 행복'에 대한 댓글 사연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임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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