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 화장품 표절 의혹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화장품 표절 의혹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10.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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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0-10-23 (자료=청원링크)
(자료=중소기업 측이 제시한 김우리샵 제품 비교 내역)

방송인이자 스타일리스트인 김우리가 한 중소기업 화장품을 표절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2의 덮죽덮죽... 중소기업 거래처 화장품 무단으로 표절해, 인스타그램에서 판매하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비양심적인 만행을 제보합니다’의 제목으로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중소기업 대표이기도 한 청원자는 “수천만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로제팜므 아로마오일을 거래처였던 김우리샵과 제조업체가 카피로 의심되는 제품을 생산해, SNS와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하며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라며, 피해자로서 부당함을 알리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청원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우리는 반박 기사를 통해 "사실무근인 동시에, 도용 의혹을 제기한 업체에 민, 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피해를 주장하는 올가휴는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외 혐의로 김우리를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0-10-23 (자료=청원링크)
(자료=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화면 캡처)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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