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채기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1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사적 제116호)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진남문 앞에서 줄지어 발열체크 등을 하며 차분히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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