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 사장(가운데)이 30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종합통제실을 찾아 추석 연휴 열차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손 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창가 좌석만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만큼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고객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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