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전문인력 확보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롯데손보, 전문인력 확보 통한 인적 역량 강화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9.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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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임원·계리사·회계사·세무사 등 추가 영입
(자료=롯데손보)
(자료=롯데손보)

롯데손해보험이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인적자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경쟁력과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상품개발 △인수정책 수립 △채널 전략 및 자산운용 등 전 분야에서 전문자격 인력과 업계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

우선, 오는 2023년 도입될 IFRS17(국제보험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를 앞두고 보험계리사 인원을 기존 14명에서 21명으로 7명을 추가 확보했다. 내부회계 관리제도 강화에 따라 공인회계사 3명과 세무사 1명도 신규채용했다.

또, 장기보험 성장을 이끌고자 상품전문가 1명과 영업전문가 1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그 결과, 롯데손보는 작년 대주주 변경 전보다 전체인원은 400여명 감소했으나 업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임직원 비중은 기존 16.3%에서 18.9%로 2.6%p 증가했다.

현재 분야별 전문인력은 △보험계리사 21명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1명 △미국 변호사 1명 △전문의 1명 △간호사 21명 △CFA(공인재무분석사) 2명 등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작년 10월 대주주 변경과 명예퇴직 시행 후 발생한 빈자리는 이전보다 젊은 중간관리자로 구성해 전문인력 확보와 내부인력 역량 강화로 현재는 이상적인 피라미드형 인력구조로 탈바꿈했다"며 "이와 함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선진화는 롯데손보 'Value-up'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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