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플로깅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경남은행, 플로깅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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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동시에 쓰레기 줍는 운동 전개
경남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6~27일 진행한 언택트 사회공헌사업 플로깅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6~27일 진행한 비대면 사회공헌사업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에서 '비대면 사회공헌사업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봉사활동'을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경남은행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및 진해구에 있는 팔용산공원과 봉암저수지, 장복산, 숲속나들이길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활동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게시했다.

김형수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최근에는 봉사활동 참여 인원을 전부 채울 만큼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졌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언택트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전 대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비대면·비접촉 형태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현재까지 총 16회 비대면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직원과 가족 등 720여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활동은 지난 5월30일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충시설 환경정화, 미혼모·신생아 출산용품 박스 만들기,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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