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사전 계약 첫날 1만대 돌파
현대차, '신형 투싼' 사전 계약 첫날 1만대 돌파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0.09.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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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42대 기록…역대 현대차 SUV 중 가장 높아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 공개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는 첫날 1만842대를 돌파했다. 이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의 사전계약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형 투싼은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SUV 모델 중 사전 계약 첫날 실적 1만대 돌파는 신형 투싼이 처음이다.

신형 투싼은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탑재했다.

특히, 신형 투싼은 새롭게 탑재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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