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 활동
국가철도공단,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 활동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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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소시엄·터키 유력 건설사와 사업 교두보 마련
(왼쪽 세 번째부터)Erdem YAPI 부회장과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장, Serdar LIMAK 이사 및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터키 LIMAK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왼쪽 세 번째부터)Erdem YAPI 부회장과 손병두 국가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장, Serdar LIMAK 이사 등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터키 LIMAK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 사, YAPI 사와 고속철도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해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발주처인 터키 인프라 투자청 및 철도청과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사업개요 노선 현황. (자료=국가철도공단)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사업개요 노선 현황. (자료=국가철도공단)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해 터키 고속철도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해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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