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은 10일 관내 죽전우리교회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죽전우리교회는 앞으로 1년간 생계곤란 및 의료위기에 처한 24가구에 30만원씩 총 720만원을 지원한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