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게시대 현장점검 (사진=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 현수막 게시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사항 등을 25일 점검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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