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하동 화개장터 수해복구 긴급 지원
경남은행, 하동 화개장터 수해복구 긴급 지원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08.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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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직원 및 은행 본부 소속직원 등 40명 참여
경남은행 긴급봉사자들이 14일 화개장터에서 흙탕물로 범벅이 된 물건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 긴급봉사자들이 14일 화개장터에서 흙탕물로 범벅이 된 물건을 세척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14일 퇴직 직원과 긴급봉사단을 꾸려 침수피해가 큰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수해 복구 긴급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퇴직 직원들을 비롯한 은행 본부 소속직원 등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를 이뤄 침수된 물건을 세척하고 쌓인 물품 등을 정리했다. 

퇴직 직원 박영귀 씨는 "아직도 곳곳에 침수 피해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 안타까웠다"며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도움의 손길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고영준 서부영업본부 상무도 "수해로 실의에 빠진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 위해 긴급봉사단을 파견했다"며 "발 빠른 수해 복구를 위해 은행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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