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캔으로 즐기는 아포카토 '캔포카토' 출시
이마트24, 캔으로 즐기는 아포카토 '캔포카토' 출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8.12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즉석원두커피 매출 급증에 메뉴 다양화 속도
신제품 캔포카토 2종. (제공=이마트24)
신제품 캔포카토 2종. (제공=이마트24)

편의점 체인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커피 디저트 ‘아포카토’를 간편하게 캔으로 즐길 수 있는 ‘캔포카토’를 13일부터 판매한다.

1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캔포가토는 아이스크림을 캔에 담아, 에스프레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이다. 커피전문점에서나 보던 아포카토를 편의점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즐기는 디저트다. 

종류는 바닐라빈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바닐라 젤라또’와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초코 젤라또’ 등 2가지다. 가격은 각각 3500원이다.

소비자들은 캔포카토를 구매 후 이마트24의 원두커피 이프레쏘 머신 추출구에 뚜껑을 제거한 제품을 놓고, 에스프레소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아포가토를 즐길 수 있다. 

캔포가토 아이스크림은 제주도에서 자란 건강한 젖소의 무항생제 우유 100%를 사용했으며, 에스프레소를 부은 뒤에도 젤라또의 쫀득하고 진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게 이마트24의 설명이다. 

이마트24는 원두커피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갈수록 커지면서, 메뉴 다양화 차원에서 캔포가토를 선보였다. 실제 이마트24의 즉석원두커피 매출은 2019년에 전년 보다 80.6% 증가했고, 올 7월까지도 71.8%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마트24는 캔포카토와 같은 차별화된 신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매장 집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진 이마트24 FF팀장은 “캔포카토는 커피전문점 수준의 아포가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일상을 공유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