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업계 최초 24시간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운영
한화생명, 업계 최초 24시간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운영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08.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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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사옥. (사진=한화생명)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사옥.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콜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이스피싱 등이 의심되면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다. 콜센터 운영 시간에는 콜센터 상담사를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보이스피싱 신고가 접수되면, 보험계약대출 등 제 지급 및 신용대출업무가 즉시 제한된다. 특히, 업무시간 이후에 ARS로 접수된 경우에는 다음 날 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선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실수로 신고한 경우에는 방문하지 않고도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가능하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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