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집중호우 피해·복구상황 점검
김현미 장관, 집중호우 피해·복구상황 점검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08.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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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도로공사·8개 지방청 등 산하기관 참석
김 장관이 11일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 긴급점검회의'에서 피해시설 복구와 철저한 대응 체계 유지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11일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 긴급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1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대전시 소재 한국철도 본사에서 한국철도와 한국도로공사, 8개 지방청 등 산하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김 장관은 도로와 철도, 하천 등 국토교통 분야 시설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피해 시설의 신속하고 면밀한 복구 및 철저한 대응 체계 유지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집중호우의 상흔으로 산사태와 각종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피해가 예상되는 도로·철도 시설물과 하천 제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장마가 끝난 후에도 도로·철도 등 소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11일 현재까지 국토부 소관 시설에서 발생한 피해를 총 156건으로 집계했으며, 이중 127건에 대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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