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인천 중구,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 고윤정 기자
  • 승인 2020.08.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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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31일까지 설문조사

인천시 중구는 오는 31일까지 구민과 기업이 어떤 공공데이터를 원하는지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에서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개방 수요를 파악하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방을 희망하는 공공데이터 항목, 이용 목적,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등 객관식 및 주관식 총 11개 문항을 설문한다.

설문조사에는 구민 누구나 중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 지원을 위해 반영한다.

현재 구는 주차장, 어린이보호구역, 아영(캠핑)장 등 146개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보다 폭넒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중구/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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