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해마로푸드, 자사주 50억원 매입…책임경영 강화
'맘스터치' 해마로푸드, 자사주 50억원 매입…책임경영 강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8.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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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사회 열고 '자기주식 취득 위한 신탁계약' 체결 결정
(해마로푸드서비스 홈페이지 캡쳐)
(해마로푸드서비스 홈페이지 캡쳐)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이하 해마로푸드)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5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마로푸드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금액 50억원으로, 지난달 평균 시총의 약 2% 규모다. 신탁기관은 KB증권이며, 3개월 안으로 매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해마로푸드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경제여건에 대비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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