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심식당 지정'으로 청결한 식사 문화 조성
경주시, '안심식당 지정'으로 청결한 식사 문화 조성
  • 최상대 기자
  • 승인 2020.08.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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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으로 오셔서 안심하고 맘껏 드세요"
시 관계자가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시 관계자가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경주시)

경북 경주시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으로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품격 있고 청결한 식사 문화 조성과 방역수칙 준수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우선적으로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거쳐 안심식당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반음식점 가운데 지정을 원하는 업체로부터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을 받아 3대 개선과제 실천 여부를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생용품을 지원해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식당 지정·지원 사업을 코로나19 종식 또는 안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안심식당 지정 후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3대 개선과제 중 하나라도 미이행 시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

choisang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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