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28일 대전시 동구 본사에서 시설 분야 협력사와 상생 건설문화 정착 및 계약제도 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반과 건축, 시스템 개량 등 분야 37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대가 산정 기준 보완 등 계약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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