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여름 우기철 폭우대비 도로 배수시설물 정비
서구, 여름 우기철 폭우대비 도로 배수시설물 정비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7.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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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여름 우기철 폭우 대비 침수피해 예방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도로 배수시설물을 점검하고 도로배수에 지장을 주는 퇴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도로 위 무단으로 버리는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는 여름철 도로 및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를 발생시키는 주범이 되며, 퇴적물의 경우 여름철 기온에 쉽게 부패하며 악취를 유발한다.

서구는 준설장비 및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4개반 15명을 투입하여 관내 도로 및 지하차도 등 도로 배수시설물에 대하여 사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물 파손 구간에 대하여는 즉시 보수공사를 하고 퇴적구간은 신속하게 준설작업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장마철 대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공공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여름철 우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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