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공무원이 6일 양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냉장고 속 식료품을 점검하고 있다.
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급식시설의 식중독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급식소 46개소와 어린이집 급식소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서울 양천구 공무원이 6일 양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냉장고 속 식료품을 점검하고 있다.
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급식시설의 식중독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급식소 46개소와 어린이집 급식소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