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누명' 안고 세상 떠난 전북 교사
'성추행 누명' 안고 세상 떠난 전북 교사
  • 김용군 기자
  • 승인 2020.07.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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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단체 "교사 억울한 죽음에 책임진 사람은 없어"
6일 익산 바른교육 실천운동본부 등이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김용군 기자)
6일 익산 바른교육 실천운동본부 등이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김용군 기자)

전북 익산시민단체가 전북 교사 순직인정 판결과 관련 "교사 억울한 죽음에 책임진 사람이 없다"고 비난 했다.

kyg15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