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지난 1일 부산시 남구 본점 대강당에서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조직문화 강연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 등 지역 주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한편,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조직내 세대간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한 임 작가(무대 위)의 모습. (사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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