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기술평가체험단 3기 발대식을 부산시 남구 기보 본점에서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체험단 3기에는 대학생 등 구직자 245명이 참여한다. 이들 단원은 앞으로 3개월간 전국 기보 영업점 70곳에서 기술평가업무를 체험하고, 기업탐방을 통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체험기도 작성하게 된다. (사진=기보)

[신아일보] 고수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