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다툼에 '역대 최대' 3차 추경안 졸속심사 우려
여야 다툼에 '역대 최대' 3차 추경안 졸속심사 우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06.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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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 마치고 추경안 심사 돌입
6월 임시국회 기한까지 불과 나흘 뿐
野 '현미경 심사' 예고… 지연될 수도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및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박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및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박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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