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억원대 '예거 르쿨트르' 한정판 시계 선봬
현대百, 1억원대 '예거 르쿨트르' 한정판 시계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6.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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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에 위치한 예거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랑데부 소나티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2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에 위치한 예거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랑데부 소나티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7월1일까지 압구정 본점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랑데부 소나티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랑데부 소타티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에서 모델별로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1억원대에 이른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