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과 한국포스증권이 각사의 데이터 기술과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결합하고, 투자자 중심 자산관리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중인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지석 코스콤 사장. (사진=코스콤) [신아일보] 홍민영 기자 hong9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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