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충남도–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0.05.3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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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가 29일 열린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의 ‘2020년도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양승조 지사가 29일 열린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의 ‘2020년도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충남도가 지난 29일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 ‘2020년도 단체교섭 상견례’를 열고 개최, 첫 만남을 가졌다.

노사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상견례에서 노동조합은 지난 1월 20일 제출한 12건의 요구안을 설명했다.

도는 노조가 요구한 종합건강검진 방법 개선과 지원확대 등 복지제도 개선과제 8건, △인사 및 조직관리 개선과제 2건 △교육기회 확대 등 2건 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도와 노동조합은 앞으로 분과교섭 및 실무교섭을 실시,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 조속한 시일내 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양승조 지사는 “도정 역사상 2번째 진행되는 단체교섭을 통해 도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근무조건 개선을 통해 직장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양질의 도민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김태신 위원장은 “직원의 의사를 반영하여 마련된 교섭요구안에 대하여 도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 활기찬 조직분위기와 근무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동조합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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