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전통사찰 등 현장점검
대전소방본부 전통사찰 등 현장점검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5.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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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화재 대비 복전암 등 전통사찰 취약요인 확인
대전시 유수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27일 오후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복전암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소방본부)
대전시 유수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27일 오후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복전암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소방본부)

대전시 소방본부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 27일 오후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복전암 사찰 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소방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전시 유수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봉축행사를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