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에 '초긴장'
시흥시,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에 '초긴장'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5.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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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사례… 방글라데시 국적 남성

경기 시흥시는 은행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환자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11번째 확진환자는 해외입국자 사례로, 자가격리 중인 방글라데시 국적의 88년생 남성이다.

확진환자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날 시흥시보건소를 통해 즉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기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해제를 5일 앞든 지난22일 시흥보건소에서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환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시는 만일을 대비해 철저하게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진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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