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통시장 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제외 점포’에도 긴급 지원
양천구, 전통시장 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제외 점포’에도 긴급 지원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5.22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대상 확대해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살리기에 힘써
소요 예산은 1억1000여만 원 정도로 전액 구비로 지원

서울 양천구는 ‘양천구 전통시장 내 서울시 생존자금 지원 제외 점포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 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받기 시작하지만, 요건에 맞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관내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는 판단 하에 지난 7일 ‘양천구 전통시장 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논의,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천구 전통시장 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제외 점포 긴급지원 사업’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전통시장 내에서 영업 중인 상인회 회원이며 △사업자 미등록 상인 중 △임대료 및 공과금 납부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상인이다. 구는 시장별로 대상 점포를 파악해 점포별로 1회에 한해서 7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수차례 회의를 통해 추가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이번 지원이 시장상인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