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2020년 1분기 주요 실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조2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원수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성장과 비용효율화가 당기순이익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2020년 1분기 주요 실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조2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원수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성장과 비용효율화가 당기순이익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