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다양한 기초자산 기반 ELS 판매
키움증권, 다양한 기초자산 기반 ELS 판매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05.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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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27% 수익 추구…15일 오후 1시까지 모집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미국주식과 국내주식, 글로벌주가지수 등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초자산 및 다양한 구조로 구성된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출시하고 15일 오후 1시까지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움 '뉴글로벌100조 제50회 ELS' 는 테슬라 보통주와 스타벅스 보통주가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1년 만기, 3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3·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상품이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7%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351회 ELS'는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최대 손실가능금액이 -10%로 제한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SK하이닉스 보통주와 SK이노베이션 보통주로 구성돼 있으며,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3·6·9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4.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상품이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 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상승한 경우 그 상승분 만큼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기초자산이 최초기준대비 하락할 경우 하락한 만큼의 손실이 발생하나, 기초자산이 -10%를 넘어 더 크게 하락하더라도 손실율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두개의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작은 종목을 기준으로 조건을 따진다. 

키움증권은 그 외에도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 등 주가지수로만 기초자산을 구성한 ELS 2종과 삼성전자·신한지주·AMD·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국내 외 대형주를 포함한 ELS 2종 등 총 6종목을 판매하고 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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