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카바나' 활용 언택트 서비스 강화
서울신라호텔, '카바나' 활용 언택트 서비스 강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4.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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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별도 독립공간 강점 '어번 카바나 패키지' 운영
어번 아일랜드 최고층 조망 누리는 '어번 루프탑 가든' 패키지도 출시
서울신라호텔의 패밀리 카바나. (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패밀리 카바나. (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에 발맞춰 야외수영장의 ‘카바나’를 활용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카바나는 메인 수영장에서 비교적 거리가 있으면서도, 카바나 사이 간격도 넓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여유를 즐기기 적합한 공간이다. 

원래 카바나는 ‘어번 아일랜드’ 이용객 중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다. 단 13개만을 보유해 그간 신라호텔은 마케팅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자, 서울신라호텔은 많은 이용객들이 카바나의 장점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패키지 상품을 처음으로 구성했다.

이에 출시한 ‘어번 카바나’ 패키지는 △그랜드 코너 디럭스 객실 △어번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카바나 이용 혜택(2인) 등이 포함되며, 5월6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어번 아일랜드 카바나의 경우, 이용 목적과 인원 수에 따라 패밀리형(6개), 커플형(3개), 키즈형(4개)으로 나뉜다. 특히 독립성이 뛰어난 패밀리형 카바나 F1과 F2는 타인과 거리를 유지한 채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인기가 가장 좋다.

아울러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최고층에 위치한 ‘루프탑 가든’을 활용한 ‘어번 루프탑 가든’ 패키지도 출시했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루프탑 가든은 하루 단 24팀만 이용할 수 있어 비교적 한적하게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탁 트인 남산 전망과 도심 야경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어번 루프탑 가든 패키지 구성은 △디럭스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가든 입장 혜택(2인) △더 파크뷰 조식(2인) △체력장, 실내 수영장(2인)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 이용은 오는 4월17일부터 5월30일까지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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