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7일 오전 11시 전곡읍에서 지원유세와 함께 12시에는 동두천에서 서동욱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

김경협 의원은 유세에서 여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셔서 동두천 연천의 운명을 바꾸자며 서동욱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김경협 의원은 “안정적으로 국정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서동욱 후보를 선택해 달라는 유세와 20대 때 국회가 회의를 열지 못하도록 국회의원을 사무실 점거와 무력을 사용한 미래통합당을 4.15 총선에서 심판해 달라”고 했다.

김경협 의원은 21대 국회는 국민이 염원한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더불어 민주당 서동욱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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