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상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0.04.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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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상주시지부 돼지고기 1000kg (550만원 상당)기탁
팔음산포도법인, 달콤한 포도즙 600만원 상당) 기탁
대한한돈협회 상주지부, 돼지고기 1,000kg(550만원 상당) 상주시 기탁 사진
대한한돈협회 상주지부, 돼지고기 1,000kg(550만원 상당) 상주시 기탁 사진

경북 상주시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1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주시지부가 기탁한 돼지고기는 1000kg(550만원 상당)이다. 최근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속에 소외된 이웃이 힘을 얻도록 한돈협회 회원들이 조성한 자조금으로 구입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최고급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에도 정성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 회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

또, 같은 날 팔음산포도영노조합법인은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6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포도즙 200박스)을 기탁했다.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 달콤한 포도즙 600만원 상당) 상주시 기탁 사진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 달콤한 포도즙 600만원 상당) 상주시 기탁 사진

한편, 팔음산포도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팔음산 포도는 전국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을 코로나19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김병성 경제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정성어린 물품을 기탁해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도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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