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주총서 배당금 '300원' 가결
JB금융지주, 주총서 배당금 '300원' 가결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3.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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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20원 인상…2.5%p 상승
26일 전북 전주시 JB금융지주 본사에서 제7회 정기주주총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JB금융지주)
26일 전북 전주시 JB금융지주 본사에서 제7회 정기주주총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가 26일 전북 전주시 본점에서 제7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주총에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을 비롯해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안건이 부의됐다.

특히,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120원 상승한 3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에 따라 배당성향도 2.5%p 올랐다.

새 사외이사로는 정재식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종일 법무법인 태환 대표 변호사가 선임됐다.

사외이사 감사위원으로는 유관우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박종일 변호사가 선임됐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전략적 자원배분과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 ROE 10.2%로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든든한 지역 기반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지속해 강소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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