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코로나19로부터 열차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ITX-새마을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매일 2회 이상 방역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차량기지에 입·출고할 때와 도착역에서 운행을 종료할 때마다 열차 방역 및 소독작업 시행 중이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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