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어 스위스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한국보다 많아”
이탈리아 이어 스위스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한국보다 많아”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3.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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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한달 만에 총 8547명
'코로나19' 사태로 문 닫는 유럽 (PG)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문 닫는 유럽 (PG) (사진=연합뉴스)

유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며 스위스 누적 사망자 수가 한국을 앞섰다. 

23일 오후(현지 시간) 스위스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18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코로나19 실시간 현황’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위스의 누적 사망자는 118명으로 한국보다 7명이 많은 수치다. 이는 지난 5일 스위스 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후 불과 20일 만이다. 

다만 누적 확진자수는 8547명으로 한국의 8961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위스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누적 확진자수가 8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다만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코로나19 실시간 현황과 스위스 정부의 공식 통계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국은 하루 1회씩 확진자 및 사망자 집계치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정오 현재 스위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6명이고 감염자는 8060명이라고 밝혔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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