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치매치료제 전용 생산 공장 준공
삼성제약, 치매치료제 전용 생산 공장 준공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3.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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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8000만 바이알 생산 가능…다음달 GMP 허가 추진
삼성제약 대표 등 임원진이 제2공장 준공식에 참여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제약)
삼성제약 대표 등 임원진이 제2공장 준공식에 참여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제약)

삼성제약(대표 김기호)은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인 ‘GV1001’ 전용 공장을 준공, 연간 최대 8000만 바이알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