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구내식당을 2시간에 걸쳐 4부제로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구내식당 이용자들은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앉아 식사하고 있다. (사진=SK건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