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지하차도' 완전 개통…버스 통행 가능
경북 '영주지하차도' 완전 개통…버스 통행 가능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2.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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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형차 이용 크기서 규모 확장
지난 28일 완전 개통한 경북 영주시 '영주지하차도'. (사진=철도공단)
지난 28일 완전 개통한 경북 영주시 '영주지하차도'. (사진=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지하차도'를 완전히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주시 도심 동·서 간을 연결하는 영주지하차도는 50년 전 건설돼 노후화한 상태였다. 또, 소형차만 통행할 수 있는 규모여서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 일환으로 영주지하차도를 대형버스가 지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고, 인도도 확보했다.

김용두 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공사 기간 중 큰 불편을 감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영주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개통을 계기로 영주시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지하차도 조감도. (자료=철도공단)
영주지하차도 조감도. (자료=철도공단)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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