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필라테스S 매거진 2월 호 메인 커버 화보에서 착용한 요가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연재 선수는 현역 시절 함께 했던 훌라후프, 리본 등과 함께 톡톡 튀는 컬러의 요가복을 착용해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손연재 선수가 화보에서 착용한 요가복은 전부 애슬레저 브랜드 스컬피그 제품으로, 플렉스 레깅스와 플렉스 숏브라탑, 라인집업이다.

스컬피그 관계자는 "필라테스S 2월 호가 공개되면서 일명 '손연재 레깅스'에 대한 제품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스컬피그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높은 퀄리티의 애슬레저룩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재 레깅스 외 다양한 스컬피그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스컬피그는 2015년 론칭된 요가, 필라테스복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필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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