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14곳 공공도서관 책 대출·반납 중지
성남, 14곳 공공도서관 책 대출·반납 중지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2.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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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경기도 성남시내 14곳의 공공도서관의 책 대출·반납이 중지됐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 대응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도서관의 모든 시설이용을 중지하고, 전면휴관 조치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한적으로 허용하던 도서 대출과 반납을 별도 공지 때까지 할 수 없게 됐다. 대상 도서관은 중앙·분당·구미·판교·서현·무지개·판교어린이·운중·복정·해오름·중원어린이·논골·중원·수정 등 성남 공공도서관 모두다.

이에 시는 휴관기간 온라인 전자책 대출 권수를 6권에서 12권으로 늘렸다. 2주간 온라인으로 빌려 볼 수 있다.

기존에 도서를 대출해간 사람은 도서관휴관 기간에 해당하는 일수만큼 도서반납 기간을 연장한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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