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아라리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밀양시 ‘아라리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2.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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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유통 확대로 소비자 수요에도 대처
(사진=밀양시)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7일 벼농사 경쟁력확보를 위해 ‘밀양아라리쌀’ 집단 생산단지를 조성해 계약재배를 통한 명품쌀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밀양아라리쌀 생산단지’ 조성 추진은 시가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쌀 재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최고 품질의 벼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거점단지를 시범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밀양아라리쌀’ 작목반 구성을 완료하고 비영리사업단체 등록을 마친데 이어 부북면 7개 단지와 상동면 2개 단지 구성을 마치고 단지 농업인 핵심재배기술 교육에 들어갔으며 관내 산동농협미곡처리장과 업무협의를 통해 예상물량(1000톤) 유통판매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밀양아라리쌀’ 생산단지 운영을 위한 56농가 732필지 142ha에 2억원을 투입하며 소포장 유통확대로 소비자 수요에도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골든퀸2호 품종인 ‘밀양아라리쌀’ 작목반 구성을 완료하고 단지별 공동육묘와 적기이앙 등을 완료해 오는 9월 하순, 10월 상순 단지별로 산물벼 수매가 이뤄지면 산동농협 RPC가 전량 수매가공하여 포장 판매하며 인터넷 밀양팜을 통한 택배 유통도 1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승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농업의 주곡인 쌀 생산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농작물의 유통과 제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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