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선제적 조치
울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선제적 조치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2.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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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상황 점검회의 개최…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일일상황 점검회의 모습. (사진=울진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일일상황 점검회의 모습. (사진=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하는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울진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기존 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군수)로 격상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군수 주재로 13개반 22명 실무반이 참석해 감염증 대응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방역대책,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각 실무반 대책 논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 및 공공이용시설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소독의무대상시설 173개소에 긴급 방역 실시협조를 하는 등 물자지원과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울진 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및 각종 체육행사를 취소하고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홍보와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현표 부군수는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최선이다”라고 당부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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