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대상자 모집
진주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대상자 모집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0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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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주시
사진/ 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0년 난임부부 한의치료 대상자를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방 난임 시술은 물론 보다 다각적인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학적 보완치료를 지원하여 적극적으로 난임문제를 해결하고, 저 출산 극복방안 모색과 임신 성공률 향상으로 출산율 상승을 도모키 위해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진주시 한의치료 대상자는 4명이며, 우선순위 기준 대상자는 △진주시 거주(주민등록지) 난임 부부 △난임 검사 상 여성에게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고 배우자도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 부부 △시술횟수가 남은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이 우선으로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전화문의 후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간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신기능검사, 혈색소, 혈당)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 뜸 등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는 본인 신분증, 배우자 도장,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사본 가능), 정액검사 결과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다.

지원항목은 비급여, 급여 중 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160만 원 한도 내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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